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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나고 허리를 90도로 숙이는 실비 바르탕 ... 그녀의 멋진 인사를 기억한다... 그 기나긴 머리가 커튼처럼 쏟아져내리고.. 굵직하고 푸근한 음성... 가벼운 회상만으로도 한껏 미소짓게 되는 아름다운 음악세상이여 영원하라...!!... |
그녀는 1944년생이고, 불가리아인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 엄마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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