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을 사이에두고 북한과 마주보고 있는 국경도시 도문의 기차역
버스터미널에 걸려있는 안내판으로 일인당 휴대할수있는 가축류와 요금표가 인상적이다.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강폭이 좁아서 큰소리로 외치면...
출처 : 先 ? 者
글쓴이 : aipengs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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