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와 재담과 노래를 불러준 분들입니다
[김희갑]: 60년대에 가장 웃기던 배우. [이상해]: 웃기는 배우로써 그때, 유명한 민요가수 [김영임]남편이 되었고
[박노식]:60~70년대에 가장 박력-배우로써 [길옥윤]: 색스폰-트럼펫, 지금, [박쥰규]씨에 아버지죠! 그리고....
그리고 또....
[백윤식]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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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이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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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경의 인연 만들기
글쓴이 : 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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