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패션잡지 러브 최신호에 8명의 세계적인 탑모델의 누드사진 40여장이 실려 화제가 됐다.

 그녀들이 현재 활동중인 최고의 모델이라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 잡지의 캐티 브랜드 편집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 여덟 여성의 완벽한 몸을

 드러내 보여주고 싶었다” 며

 “각자의 몸이 똑같지 않고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똑같은 포즈를 취하게 했고, 그에 따라

 8가지 표지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단다.

 여기저기서 사진을 모아 보니 참 놀랍다.  나중에라도 한 번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녀들의 몸의 선이 아름답다. 정말 같은 자세로 사진을 찍었는데, 누드의 느낌이 여러모로 참 다르다.

 

 

 나오미 캠벨 (Naomi Campbell)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Natalia Vodianova) 

 다리아 웨르보위 (Daria Werbowy) 

 

 라라 스톤 (Lara Stone)

 

앰버 발레타 (Amber Valletta)

 

 제닐 윌리암스 (Jeneil Williams)

 

 

 크리스텐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케이트 모스 (Kate M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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