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무에 그리 바쁜지 가끔 가서 함께 노래 부르던 가례헌도 가보질 못한다.
책장을 정리하다 나온 책자에 만화가 박재동 선생님의 캐리커쳐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어봤다.
'언제 그리신거지...'
암튼 기타 치고 노래하는 내 모습이 그럴싸하게 그려졌다.
친절하게 선생님의 글 몇 줄도 눈에 띈다...
첨이다... 기타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도 거의 없는데...ㅋ.ㅋ...
선생님 고맙습니다....ㅎ.ㅎ...
'탁이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쓰나미 그리고 지진...1. (2011년 3월 12일) (0) | 2011.03.15 |
---|---|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0) | 2011.02.28 |
전설의 기타리스트 Gary Moore... (0) | 2011.02.08 |
연평도 포격 (11월 23일 오후) (0) | 2010.11.26 |
저 가을산을... (0) | 201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