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en Ann - Nolita
 
 

'Not Going Anywhere' 를 듣고 어찌 이 앨범을 외면하겠는가 싶어

앨범 소개조차 한 번 찬찬히 읽어보지 않고 덜컥 구입을 했다.

 

가사내용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감상하는 것이 취미인 내게

불어건 영어건 전혀 의미가 없긴 한데...

 

음악이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무거운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었으니...

아직은 뭐라 평가할 단계는 아니지만

첫 인상이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첫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이 친구, 생각보다 되게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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