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의 옛모습 1909년경 정면에서 바라본 대웅전의 모습. 불국사는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고, 1604년부터 150년간에 걸쳐 조금씩 복고와 중수가 계속되었지만 조선 말기에 이르서서는 퇴락의 길을 걸었다. 1923년경부터 일본인들에 의하여 여러 차례 정비가 되었다. 일제 초기의 대웅전의 모습을 보는 마음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당시 대웅전의 문짝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다. |
출처 : 그리움은 강물되어
글쓴이 : 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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