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기법 제정 및 태극기의 문화적 활용방안 강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국기선영회는 대강당 벽면에 예전 태극기 등을 전시, 국민 정신을 불러 일으켰다. 국기에는 국민정신 혹은 민족정기가 서려있다. 국기를 받드는 마음은 곧 사랑의 마음이다. 따라서 국기는 국가와 더불어 흥망을 같이하는 운명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사진은 1909년 안중근의사가 단지혈서로 쓴 엽서의 태극기. '大韓獨立' 이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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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리움은 강물되어
글쓴이 : 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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