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출신의  ‘패션사진의 살아 있는 신화’라 일컬어지는 ‘사라 문(Sarah Moon)’의 사진전이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예술의 전당 V 갤러리에서 한국 최초로 전시된다.
 
그녀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지난 30년 동안 작업해왔던 약 160여점의 패션사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기간 : 9월 25일(금)~11월 29일(일) 오전 11시~오후 8시
       (11월 이후 오후 7시까지)

장소 : 예술의전당 B1 V갤러리

입장료 :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단체할인 : 10인 이상 1,000원, 20인 이상 2,000원 할인

특별할인 : 사진, 의상전공 대학생은 2,000원 할인. (현장 구매시)

조조할인 : 평일 11시~12시 현장구매 입장고객. 10/16 까지 50% 할인. 10/19~11/27 까지 2,000원 할인.

문의 02-710-0767 sarahmoon@hani.co.kr

카페 http://cafe.naver.com/sarahmoon2009

홈페이지 www.sarahmo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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