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이라는 당근이 걸려있긴 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두꺼운 책을 - 트로이아 전쟁과 목마, 오뒤세우스의 방랑과 모험 (국민서관) - 읽기 시작했다. 꽤 오래 걸리긴 했지만 대견하게도 읽어낸다.

아이들이 책 읽는 모습은 언제 봐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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