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사람70
2009. 5. 14. 22:43
2009. 5. 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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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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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6. 미 폭격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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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5. 미 전투기들이 원산 상공을 날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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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0. 18. 미 폭격기가 북한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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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23. 미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하여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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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5. 한강 북쪽 북한군 진지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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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2. 미 정찰기가 적진을 살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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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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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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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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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객전도, 이 땅의 주인인 갓을 쓴 노인들은 전차를 피해 갓길로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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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7. 맨발의 한 소년이 지게에다 피난봇짐을 잔뜩 지고 있지만 표정이 매우 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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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안동군민들의 피난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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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9. 강릉, 1. 4 후퇴로 눈길에 다시 피난을 떠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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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23. 중공군 춘계대공세로 다시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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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6. 27. 다리 부상으로 소를 타고 피난길에 나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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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4. 철원, 군 트럭에 실려 피난을 떠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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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9. 강원도 화천, 감자를 캐는 화전민 사람들을 수용소로 데려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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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11. 경기도 동두천, 군인들의 통제 아래 피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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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8. 20. 마곡리, 한 소년이 소를 몰고 피난길을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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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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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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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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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으로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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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0. 지게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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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7. 기마대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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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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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9. 평화로운 한국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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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6. 마을의 평화를 깨트리는 전차가 고개를 넘어 마을로 들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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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11. 피난길에 만난 형과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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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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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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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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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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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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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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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 5. 28. 무명 용사의 시신을 본국으로 보내는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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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5. 국군 헌병이 북한군을 생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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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6. 12. 원주, 미군들이 야전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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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3. 미군들이 한국 어린이에게 구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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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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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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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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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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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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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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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유엔군이 원산에 상륙하고자 상륙용 소형 함정에 옮겨 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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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6. 22. 임진강 부교로 전차가 지나려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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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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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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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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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6. 서울, 폐허의 잿더미 속에 시장은 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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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8. 개성, 개성의 저잣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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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6. 북한군 어린 병사들이 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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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5. 품삯을 받는 노무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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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4. 한강 부근 마을에서 아이들이 박격포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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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4. 폐허가 된 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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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4. 춘천, 북한강 유역에 전차를 몰고 온 이방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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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0. 20. 포로들의 긴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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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26. 북한군과 중공군에게 투항을 권유하는 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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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0. 천안, 교통사고로 트럭이 전복됐다. |
출처 : 용촉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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